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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림사항]필리핀 중앙은행 기준금리 0.75% 인상
BY 디알코프2022.12.11 18:24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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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필리핀 중앙은행 기준금리를 4.25%에서 5.00%로 인상 발표

 

중앙은행 통화이사회(Monetary Board)는 11.17(목) 정기 통화이사회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4.25%에서 75bp 인상하기로 결정하였으며, 이에 따른 현재 기준금리 5%는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 되었다.

  • 중앙은행은 금번 상당한 수준의 정책 금리조정(A sizeable adjustment)으로 필리핀 물가를 상승시킬 수 있는 외부 역풍 및 환율 변동으로부터 경제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.

 

중앙은행은 2022년~2023년 평균 인플레이션 예상치가 기존 예상 범주 2%~4%를 상회한 후 2024년경에는 다시 목표치 내로 수렴할 것으로 전망하였다. 10월 인플레이션률은 14년만의 최고치인 7.7%, 금년 1월~10월간 필리핀 인플레이션 평균값은 5.4%로 이는 BSP의 금년 목표 범위인 2%~4%를 상회한다.

  • BSP는 현존하는 높은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의 추이를 감안, 인플레이션 기대치 고정 및 가격상승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 일환으로서 금리인상 필요성을 인식했다고 언급했다.
  • 향후 전망 관련해서는, 평균 인플레이션은 2022년 5.8%, 2023년 4.3%로 기존 예상보다 소폭 증가했고, 그간 지속적으로 낮게 예측했던 2024년 전망도 9월 기준 3.0%에서 소폭 증가한 3.1%로 상향 예상했다.

 

 

2. 시장 반응

 

주요 경제전문가들은 필 중앙은행 Medalla 총재가 이미 수 주 전부터 기준금리 0.75% 인상을 예고해왔던 만큼 시장은 비교적 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평가했다.

  • 증권시장의 경우 필리핀 증권 거래소 지수(PSEi)는 기준금리 발표 당일인 11.17(목) 0.18% 상승한 6,403.74로 장을 마감했으며, 전체 주식지수는 0.36% 상승한 3,388.60을 기록했다.

RCBC 은행은 향후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지속 및 필리핀 페소 환율 약세 동향에 따라 향후 일정기간 동안 필리핀의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이 것으로 판단했다.

 

ING 은행 역시 美연준이 내달 0.5% 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만큼 필중앙은행 역시 12월로 예정된 다음 정기통화이사회에서 0.5% 인상을 단행하여 연말 경 필리핀 기준금리가 5.5%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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