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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통계청은 주로 자동차·오토바이 수리업(9.7%), 건설(19.0%), 운수창고 관련 산업(27.1%) 부문에서 성장이 관찰되었다.
- 산업구조별로는
- 총자본형성(GCF)은 20.5% 증가했고, 수출 및 수입 역시 각 4.3% 및 13.6% 증가했으며, 가계소비지출(HFCE)과 정부재정소비지출(GFCE)은 각각 8.6% 및 11.6% 증가한 거스로 나타났다.
- 이와 관련, Arsenio Balisacan 국가경제개발청(NEDA)장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(특히 연료 및 식량부분)등 대외요인들이 필리핀 경제성장에 일부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.
- Balisacan 청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2분기 필경제 성장률은 역내 국가 중 베트남(7.7%)에 이어 2위이며, 인도네시아(5.4%) 및 중국(0.4%)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부연하고 금년 성장률 목표치인 6.5%~7.5%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.
참고로
- 1분기 GDP성장률은 8.2%였으며, 2021년 2분기의 경우 12.1%였다.
- 연도뱔 GDP성장률을 보면 2018년 6.2%, 2019년 5.9%, 2020년 -9.6%, 2021년 5.7%이며 올해는 6.5%~7.5%를 목표로 하고 있다.